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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이야기

2006년도 이전이 아니고서야 의료실비 보험은 대부분 갱신형이다.

갱신형 보험료의 특징.

보험료가 갱신때마다 증가 된다.

 

연령별에 따라서는 보험료가 크게 증가 되지는 않지만,

보험 청구가 많으면, 갱신시 추가로 이상으로 갱신금액이 정해진다.

 

즉 연령 증가만 반영하지 않는다. 

많으면 매년 20%~30%때까 매년 상승 할수도 있다.

 

 

만약 80세 만기 상품이다. 웬만한 가정 경제력 으론 유지하기가 힘들수도 있따.

오히려 65세대 해지 하냐 70세때 해지 하냐가 중점이 될수도 있다.

 

1.건강보험. 3대질병에 기반함.(진단금 목적)

2.실손의료보험. (치료비 목적) 

-이것 두가지만 하더라도 건강보험 설계는 기본적으로 할수가 있다.

 

실손의료는 핵심적인 기간에 나의 가정을 위해 필요한 치료비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보는게 맞다.

 

보험회사에서 가입 까다롭고 돈도 안되고 수당도 적고 관리도 많이 하니 ,, 대부분 실비 플러서 알파로 가입을 설계사가 유도한다.

하지만 2018년도 이후부터는 단독으로 가입할수 있도록 법개편이 이루어 졌다.

 

실비보험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와 암 진단자금, 운전자 관련 특약 등 다양한 플랜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제2의 국민건강보험으로서 추천할만하다

 

첫째, 100세까지 가입되는 상품에 가입하자.

 

둘째, 암 진단비는 갱신형과 비갱신형이 있다.

 

셋째,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진단 특약비를 알아보고 가입하자.

상해, 질병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인 암과 남성에게 발병률이 높은 뇌혈관 질환, 성인 7대 질병 등은 의료실비 담보 외에 진단비 특약으로 든든히 보장해야 한다. 암, 뇌졸중, 성인질병, 심장질환 등의 큰 질병들은 의료실비 외에 진단비와 수술비가 고액으로 들어가므로 의료실비 담보만으로 비용을 책임질 수 없다.

 

넷째, 보험비교사이트를 활용하자.

 의료실비보험은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LIG 등 거의 전 보험회사에서 취급하는 상품이라 선택하는 데에 어려운 점이 많다. 전문가들은 보험비교에서 계약과 보상청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되는 전문보험비교사이트가 있다.

 가격비교 다이렉트보험몰(www.direct-bohum.co.kr)에서는 보험료를 비교

 

의료실비 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진찰료, 병실료, 수술비, 검사료, 약제료, 주사료, 식대 등이 보상 가능해진다.

한달 1~2만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다양한 질병 및 상해에 드는 병원비를 실비로 보상해주는 의료실비보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