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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한국에서 일하려면 보증금 500만원 내야

베트남 근로자들이 한국으로 일하러 가려면 보증금 1억 동(약 500만원)을 내야 한다.

3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응웬 쑤언 푹 총리는 오는 5월 15일부터 외국인 근로자에게 적용하는 노동 허가 발급 프로그램에 따라 한국으로 일하러 가는 근로자는 1억 동의 보증금을 내는 정책을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결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