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근로자들이 한국으로 일하러 가려면 보증금 1억 동(약 500만원)을 내야 한다.
3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응웬 쑤언 푹 총리는 오는 5월 15일부터 외국인 근로자에게 적용하는 노동 허가 발급 프로그램에 따라 한국으로 일하러 가는 근로자는 1억 동의 보증금을 내는 정책을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결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은행 순위 (0) | 2020.04.22 |
---|---|
세계 도시화 비율. 베트남 외국인 담보 대출 불가 (0) | 2020.04.22 |
베트남 VN지수 19년만에 최대폭 하락 코로나 영향 (0) | 2020.04.22 |
베트남 신한은행 예금 이자율표/예금가입방법 (0) | 2020.04.22 |
"LPG차 어쩌라고".. '1200원 휘발유'에 초긴장 (0) | 2020.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