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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국 금지 국가 즉각 맞대응 해야. 주권국가로 당연한 조치.

어제 우리나라에 입국한 사람은 모두 5,073명, 이 가운데 외국인이 1,262명

 

정세균 국무총리는  한국인 입국을 금지한 나라들에 대해 사증 면제와 무사증 입국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개방성의 근간은 유지하되,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제한을 강화

 

이에 따라 한국인 입국을 금지한 148개 나라 에서 한국 입국할려면 비자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러한 조치는 국민여론이 즉각적으로 시행한다고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경의 문을 완전히 닫는것이 아니라 외교완 의료인 왕래는 허용하되 상호주의 입각해서,

 

대한민국 국민에게 불이익을 있다면 상호주의 원칙에 입각해 시행할 뿐이라고 밝혔다.

 

입국금지 한 국가는 코로나 바이러 대비한 한국의 대처에 대해 우수히 평가하고, 정상적인 경제관계를 맺어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