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별로는 강남구 3명, 양천구 1명이 증가했다.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1명이었다.
서울 확진자 600명 가운데 403명은 격리 중
사망자는 2명이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에서 59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가장 많았다. 이어 ▲관악구(41명) ▲송파구 (36명) ▲구로·서초구(각각 35명) ▲동대문구(31명) ▲동작구(29명) ▲은평구(26명) ▲강서·영등포구 각각(25명)
주요 발생원인별로는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 229명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98명) ▲구로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 4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26명 ▲동대문구 교회·PC방 관련 학진자 20명 ▲은평성모병원 관련 확진자 14명 ▲성동구 주상복합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련 확진자 13명 ▲대구 방문 확진자 11명 ▲종로구 명륜교회·노인복지회관 관련 확진자 10명 ▲동대문구 요양보호사 관련 확진자 8명 ▲신천지 관련 확진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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