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여행! 은 기차입니다.
-
-
- ▲ 파리북부역 Paris,Nord 에서 출발하는 국제선특급열차 Eurostar (런던행), Thalys(암스테르담행)
-
유럽의 기차 여행은 국경에서 기차를 갈아탈 필요도 없고 유럽전역이 거미줄처럼 기차노선이 얽혀 있다.
-
그리고 기차역들 대부분이 도심지에 몰려 있어, 기차역에서 다른곳으로 이동할 때 유리하다.
-
유럽의 도시들 중에서 시내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하는 도시는 로마, 파리, 런던, 베를린, 비엔나 등 대도시들 뿐이다.
- 피렌체, 베네치아, 제네바, 루체른, 짤츠부르그, 인스부르크, 하이델베르그, 쾰른, 프라하 등은 기차역을 중심으로 관광지가 몰려있다.▲ 뮌헨 - 퓌센 구간의 아름다운 경치유럽의 기차는 또 자유좌석제가 많다. 프랑스의 TGV와 파리-런던을 해저터널로 유로스타가 지정좌석제이다.
- 유레일 패스가 있으면 기차 승무원에게 제시만 하면 되고 유럽 전역 기차역을 표를 사고 할 필요 없이 계속 통과만 하면된다.
- 유레일패스가 통용되는 범위는 프랑스의 TGV, 파리와 암스텔담, 쾰른을 운행하는 Thaly, 이탈리아의 Eurostar-Italia, 이탈이아-스위스를 운행하는 Cisalpino 등은 추가요금과 좌석 예약 이 필요 한 경우도 있다.
- 독일 초고속열차인 ICE(Inter City Express)는 추가요금없이 사용할 수 있다.
- 국제선초특급열차인 Eurostar 나 Thalys의 경우 약2만원 정도의 추가 요금만 지불하면 된다.
- ▲ Koln-Brussel 구간의 Thalys 초특급열차
- 유럽에서 기차여행을 하면서 예약이 필요한 경우는 야가열차 같은 경우 미리 확인해 볼 필요는 있다.
- 야간 열차를 이용하면 숙박을 동시에 해결하기 때문이다.
- 장거리 국제야간열차의 경우 승무원이 미리 여권을 보관하여 국경통과 조치를 대신하여 준다.
- 동유럽은 땅이 넓기 때문에 촘촘한 서유럽 보다 야간 열차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
유레일패스는 여행하는 국가, 여행기간, 패스사용일자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있다.
-
'소소한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일 ‘코로나19’ 전세계 확진자가 311만 명, 사망자도 22만 명을 넘어섰다. (0) | 2020.04.30 |
---|---|
장기 여행시 준비물 (0) | 2020.04.30 |
태국 심카드 무제한 요금제 이용방법 절차 (0) | 2020.04.29 |
방콕에서 시라차 가는 방법. (0) | 2020.04.29 |
유럽 자동차 여행, 유로화, 쉥겐조약 지역 (0) | 2020.04.29 |